라이브,클럽 음향조명설계시공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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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21 22:5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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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으로 가짜가 많다..
다들 먹고살기위한 재주라지만...
선택한 사람도 선택을 받은자도...어찌보면 복불복인 경우나 재수가 좋았거나 재수가 나빴거나 하는경우가 많다.
많은 사고친 현장들을 a/s방문을 하다보면 드는생각이다..
도데체 어디서 누가 이렇게 하고 갔지?...
선택한 사람도...무지이고..
선택을 받은 사람도...말도 안되는 수준이 다반사다...
그 무수한 카더라 통신수준의 지식과 경험 없이 용감하게 설치한 스피커와 기기들..
스피커 출력대비 앰프의 매칭에 대한 이해도...없고..
가장 기본적인 믹서의 게인값에 대한 이해,이펙터 소스의 선택.
이퀄라이징..스피커의 배치,각도.
노래방 설비 업자들도 엔지니어라고 하는 현실이니.......
과연 비싸거나 싸거나의 문제로 선택을 할수 있는가 말이다...
참으로 답답 해서 그렇다...
디제이나 가수들이...어떻게 자신들이 설비를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발상들을 하는지도..
음악을 하는것과..음향을 다루는것은 완전히 다른 길인데 말이다..
물론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면 본인들이 공연이나 플레이를 하는 환경안에서는 요령이란게 생길수는 있다...
하지만 현장은 항상 동일한 구조의 환경의 공간은 없다..
그렇다면 수많은 변수의 환경에 적응한 경험이 있어야만이..좋은 결과를 ,최선의 결과를 만들수가 있지 않을까..
소리만 난다고 해서 음향이고...빛이 나온다고 해서 조명일수있을까..
그것이 절대적인 공간의 성공의 키를 쥐고 있는데도 말이다...
결과적으로...수많은 가수출신 이나 오브리하시는 분들과..디제이들이 사고친 현장이 전국에 얼마나 많을까...
당장 가볍게 들으면 ...그들의 말이 맞을것 같지만..사실...어줍잖은 브랜드 몇개 알고...그게 좋다 저게 좋다 하는 수준들인데...
도데체 노래나 음악을 틀지말고...음향사업을 해서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 성공 하시지 왜들 그러고계시는건지..이해가 안된다.
조합이라는것이 그래서 조화로워야 한다..
아무리 비싼 인테리어와 유능한 디제이,실력파 가수들을 비싼 돈을 들여 기획을 하고 공연을 올려도...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봐왔다..
왜그럴까....
업자마인드라서 그런것이다..
설비한자도 업자이고..설비를 의뢰한자도 업자들의 수준이니...
당연히...음악도...공연도...수준이하의 환경이 되는것이다...
얼마전의 일산 현장도 보면 몇천만원을 들여시공한 곳인데...
믹서가...사운드크레프트의 가장 저가형에 fx달린 모델이니...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을 했다...
마이다스도 아니고,다이나코드도 아닌....저가 사운드 크레프트fx라...
아무리 사운드를 잡는 시늉을 해봐도 그게 잡힐가...ㅎㅎ..공간이 몇백평인데 말이다..
다들 바보로알고 연기를 하는 그런 업자들을 보고 있노라면...참 재주도 좋다 싶다...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고..멍하니 있는 업주들도 우습고...
결국,,필리핀밴드 데리고온 메니저들도 막 만지고..ㅎㅎ..
동네놀이터가 된다.....미친짓을 하고 있는것이다... 근처도 가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았다...
선택한 결과의 책임은 있어야하지않을까...
아무리 스피커의 배치를 바꿔라..믹서를 교체해라...베이스를 줄여 발란스를 맞춰라 등의 이야기를 해도...멍하니 있다...
음향설비업자는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여놓고 있다..반사 때문에 플라잉을 하면 안된다느니,메니저가 다 잡은 소리를 만져서 틀어졌다는등...ㅎㅎ
아니 라이브공연을 하는데..음원연결하는 케이블하나 없고..이펙터 빼는 페달 하나 없으니..
공연을 진행 해본 이해가 없다는것 아닌가....
그 재밌는 스피커 플라잉을 왜 두려워하지...?입체적 소리에 한번 맛을 들이면 그만큼 희열감이 없을 텐데 말이다.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게 살아도...결과가 좋다면 ...행복하겠지만...90%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올바른 판단이라는것이 그래서.....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도움이되고...세상을 올바르게 살아서 타고난 인복과 인연이 있는것도..
어찌보면 복일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관상을 본다..
역시나 대부분 유흥업을 한사람들의 관상과 목사님의 관상이 다르듯...
하는 행동조차도...티가 난다....
결제금을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늦추는 경우들도 많고...
그럴때는 나도 사람인지라....인연을 그정도에서 마무리 하고 싶을 떄가 많다...
당장 앞만 보는 사람들...
스스로가 신의없이 살아서...주변에 믿을 사람이 없는 사람들..
그래서 더욱 진실을 보는 눈은 없고...의심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서 선택한 결과가 악수를 두는 사람들...ㅎㅎ.....
안타깝기가 그지없다...하지만...그것은 그들이 살아온 발자국의 책임이고 댓가인것이다...
어느 하나에도 ....진심으로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것인지....알수가 있다...
물건값이 문제인가?
물건을 설치한후...사용을 잘할것인가가 문제인가....
고장이 나면 a/s를 잘받을 수 있는것이 문제인가?
좀 멀리보자....나중에는 다들 어쩔려고 그러는건지......
다들 먹고살기위한 재주라지만...
선택한 사람도 선택을 받은자도...어찌보면 복불복인 경우나 재수가 좋았거나 재수가 나빴거나 하는경우가 많다.
많은 사고친 현장들을 a/s방문을 하다보면 드는생각이다..
도데체 어디서 누가 이렇게 하고 갔지?...
선택한 사람도...무지이고..
선택을 받은 사람도...말도 안되는 수준이 다반사다...
그 무수한 카더라 통신수준의 지식과 경험 없이 용감하게 설치한 스피커와 기기들..
스피커 출력대비 앰프의 매칭에 대한 이해도...없고..
가장 기본적인 믹서의 게인값에 대한 이해,이펙터 소스의 선택.
이퀄라이징..스피커의 배치,각도.
노래방 설비 업자들도 엔지니어라고 하는 현실이니.......
과연 비싸거나 싸거나의 문제로 선택을 할수 있는가 말이다...
참으로 답답 해서 그렇다...
디제이나 가수들이...어떻게 자신들이 설비를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발상들을 하는지도..
음악을 하는것과..음향을 다루는것은 완전히 다른 길인데 말이다..
물론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면 본인들이 공연이나 플레이를 하는 환경안에서는 요령이란게 생길수는 있다...
하지만 현장은 항상 동일한 구조의 환경의 공간은 없다..
그렇다면 수많은 변수의 환경에 적응한 경험이 있어야만이..좋은 결과를 ,최선의 결과를 만들수가 있지 않을까..
소리만 난다고 해서 음향이고...빛이 나온다고 해서 조명일수있을까..
그것이 절대적인 공간의 성공의 키를 쥐고 있는데도 말이다...
결과적으로...수많은 가수출신 이나 오브리하시는 분들과..디제이들이 사고친 현장이 전국에 얼마나 많을까...
당장 가볍게 들으면 ...그들의 말이 맞을것 같지만..사실...어줍잖은 브랜드 몇개 알고...그게 좋다 저게 좋다 하는 수준들인데...
도데체 노래나 음악을 틀지말고...음향사업을 해서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 성공 하시지 왜들 그러고계시는건지..이해가 안된다.
조합이라는것이 그래서 조화로워야 한다..
아무리 비싼 인테리어와 유능한 디제이,실력파 가수들을 비싼 돈을 들여 기획을 하고 공연을 올려도...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봐왔다..
왜그럴까....
업자마인드라서 그런것이다..
설비한자도 업자이고..설비를 의뢰한자도 업자들의 수준이니...
당연히...음악도...공연도...수준이하의 환경이 되는것이다...
얼마전의 일산 현장도 보면 몇천만원을 들여시공한 곳인데...
믹서가...사운드크레프트의 가장 저가형에 fx달린 모델이니...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을 했다...
마이다스도 아니고,다이나코드도 아닌....저가 사운드 크레프트fx라...
아무리 사운드를 잡는 시늉을 해봐도 그게 잡힐가...ㅎㅎ..공간이 몇백평인데 말이다..
다들 바보로알고 연기를 하는 그런 업자들을 보고 있노라면...참 재주도 좋다 싶다...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고..멍하니 있는 업주들도 우습고...
결국,,필리핀밴드 데리고온 메니저들도 막 만지고..ㅎㅎ..
동네놀이터가 된다.....미친짓을 하고 있는것이다... 근처도 가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았다...
선택한 결과의 책임은 있어야하지않을까...
아무리 스피커의 배치를 바꿔라..믹서를 교체해라...베이스를 줄여 발란스를 맞춰라 등의 이야기를 해도...멍하니 있다...
음향설비업자는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여놓고 있다..반사 때문에 플라잉을 하면 안된다느니,메니저가 다 잡은 소리를 만져서 틀어졌다는등...ㅎㅎ
아니 라이브공연을 하는데..음원연결하는 케이블하나 없고..이펙터 빼는 페달 하나 없으니..
공연을 진행 해본 이해가 없다는것 아닌가....
그 재밌는 스피커 플라잉을 왜 두려워하지...?입체적 소리에 한번 맛을 들이면 그만큼 희열감이 없을 텐데 말이다.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게 살아도...결과가 좋다면 ...행복하겠지만...90%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올바른 판단이라는것이 그래서.....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도움이되고...세상을 올바르게 살아서 타고난 인복과 인연이 있는것도..
어찌보면 복일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관상을 본다..
역시나 대부분 유흥업을 한사람들의 관상과 목사님의 관상이 다르듯...
하는 행동조차도...티가 난다....
결제금을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늦추는 경우들도 많고...
그럴때는 나도 사람인지라....인연을 그정도에서 마무리 하고 싶을 떄가 많다...
당장 앞만 보는 사람들...
스스로가 신의없이 살아서...주변에 믿을 사람이 없는 사람들..
그래서 더욱 진실을 보는 눈은 없고...의심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서 선택한 결과가 악수를 두는 사람들...ㅎㅎ.....
안타깝기가 그지없다...하지만...그것은 그들이 살아온 발자국의 책임이고 댓가인것이다...
어느 하나에도 ....진심으로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것인지....알수가 있다...
물건값이 문제인가?
물건을 설치한후...사용을 잘할것인가가 문제인가....
고장이 나면 a/s를 잘받을 수 있는것이 문제인가?
좀 멀리보자....나중에는 다들 어쩔려고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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