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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카페 음향 튜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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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2-22 20: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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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카페 현장을 많이 다니다 보면...상식 이하의 환경에서 공연을 하고 영업을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왔습니다.

사실 기본적인 음향에 대한 이해 가 있다면 어느정도는 환경을 만들겠지만..대부분 그렇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더군요.

대형업소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현장들이 말도 안되는 환경을 고집하고 공연에만 의존하려는 위험한 발상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가령 오브리 하시던 분이 와서 세팅을 해서 이펙터 소스를 룸용 에코나 리버브를 사용한다던지.

출력에 맞지않은 스피커 ,앰프 설계로 소리의 전달이 안되는 환경에서 계속 라이브 공연을 한다던지.

 

초기 음향 설계시에 공간대비 출력을 생각치않은 경우와 각각의 음향기기들의 품질이나 성능 가격등의 비례되는 설계를 하지않고 소요된 금액 대비..효율성이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예산이 충분하다면 금상 첨화겠지만 예산이 없을때는 그 효율성을 생각치 않으면 좋은 결과가 당연히 나올수 없습니다.

 

가령 스피커는 외국산인데.앰프는 중국산일경우,,그효율성은 제성능을 발휘하지 못할것이고.

스피커 와 앰프는 고사양인데 이펙터나 이큘라이져가 저 사양이라면...말도 안되는 거겠죠..

 

설계금액에 맞는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최적의 상황을 설계할수 있을것입니다.

 

사운드 조율에 대한 출장비는 서울경기권은 10만원 정도에 해 드리겠습니다..

그런 비용에 아까워 하시지 마시고 공연의 전달이 제대로 안되었을때 오는 영업적인 손실을 생각하신다면...

현명한 선택이 되실것입니다.

***

가끔사람들은 저에게 그럽니다...

인천에서 포천까지..김포까지 구리까지 용인..서울등....10만원 받고 가면 뭐가 남냐고....혹시 하루에 몇군데 다녀서 박리 담회를 원하냐고..합니다...ㅎㅎ 무지 웃었습니다...

 

저는 항상...음악을 할때도 음향일을 할때도  메니지먼트 일을 할때도...스스로를 거북이라고 생각 합니다..

천천히..멀리를 보는 것입니다..

10만원이라는 돈은 저에겐 분명 경비를 빼고 나면 시간투자 대비 만족할만한 돈은 아닙니다..

분명한것은 제가 기대 하고 있는 것은 사람에 대한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가가는 만큼 상대방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종은 인연이 만들어 지진 않았습니다...그것은 어쩌면 인연이나 운명일지도 모릅니다..

 

바로 앞을 보지 않는 다는것....조금 멀리 본다는 것

세상을 사는데...감춰진 진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진리는 먼저 다가가거나 마음을 열었을때 상대 방도 마음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도움을 줬을때 도움이 되돌아 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아직도 저는 믿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보이는 만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제위치가 어디이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가끔사람들은 저에게 그럽니다...

인천에서 포천까지..김포까지 구리까지 용인..서울등....10만원 받고 가면 뭐가 남냐고....혹시 하루에 몇군데 다녀서 박리 담회를 원하냐고..합니다...ㅎㅎ 무지 웃었습니다...

 

저는 항상...음악을 할때도 음향일을 할때도  메니지먼트 일을 할때도...스스로를 거북이라고 생각 합니다..

천천히..멀리를 보는 것입니다..

10만원이라는 돈은 저에겐 분명 경비를 빼고 나면 시간투자 대비 만족할만한 돈은 아닙니다..

분명한것은 제가 기대 하고 있는 것은 사람에 대한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다가가는 만큼 상대방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항상 종은 인연이 만들어 지진 않았습니다...그것은 어쩌면 인연이나 운명일지도 모릅니다..

 

바로 앞을 보지 않는 다는것....조금 멀리 본다는 것

세상을 사는데...감춰진 진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항상 진리는 먼저 다가가거나 마음을 열었을때 상대 방도 마음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도움을 줬을때 도움이 되돌아 온다는 평범한 진리를  아직도 저는 믿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보이는 만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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